인천 정말 많다.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. 이런 저런 적금이랍시고 주는 돈의 일부를 떼어서 보험든다는 식으로 돈 제대로 안 주려는 심보도 보였다. 마치 직원들은 다 가입했는데 가입하지 않으면 왕따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. 게다가 동료 직원간 마음에 안 들면 대놓고 욕을 하는 몇 살 어린 애들도 있다. https://thebookmarknight.com/story19630354/%ED%98%B8%EC%8A%A4%ED%8A%B8%EB%B0%94%EC%9D%98-%EA%B2%8C%EC%9E%84-%EC%A4%91-%EB%B0%B1%EB%AF%B8%EB%8A%94-%EC%99%95%EA%B2%8C%EC%9E%84-%EC%86%90%EB%8B%98%EA%B3%BC-%ED%98%B8%EC%8A%A4%ED%8A%B8%EB%93%A4%EC%9D%B4-%EC%B6%94%EC%B2%A8%EC%9D%84-%ED%95%B4-%ED%95%9C-%EB%AA%85%EC%9D%98-%EC%99%95-%EC%9D%84-%EB%BD%91%EC%95%84-%EC%99%95%EC%9D%B4-%EC%8B%9C%ED%82%A4%EB%8A%94-%ED%96%89%EC%9C%84%EB%A5%BC-%EB%AC%B4%EC%A1%B0%EA%B1%B4-%ED%95%98%EB%8A%94-%EA%B2%8C%EC%9E%84%EC%9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