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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급볼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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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곡이란 장르는 무대 위에서 비로소 생명을 얻는다. 하지만 ‘읽는 희곡’은 또 다른 차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. 극작가 신성우가 첫 희곡집 ‘신성우 2인극집: 폭설 外(평민사)’를 펴냈다. 2013년 말, 늦깎이로 데뷔해 어느덧 극작가 12년 차를 맞은 그가 선보인 이번 작품집에는 2인극으로 구성된 여섯 편의 극본이 실려 있다. 희곡집 말미에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평론가 https://gregorys1b34.blogpostie.com/56903781/고급볼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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